50인 미만 중소사업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Korea Smart Safety Health Association)가 공식 출범했다. 협회는 협회의 출범을 알리고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안전교육과 안전장비를 알리는 가이드북을 만들어 무료 배포에 나섰다. 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는 지난 14일 고용노동부의 정식 설립 허가를 받아 고용노동부 산하
삼성엔지니어링이 스마트 안전 전문 스타트업에 투자하면서 안전 경영을 가속화 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이 스마트 안전 전문 기업 GSIL(지에스아이엘)에 지분취득과 사업화 등 40억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 계약식은 23일 삼성엔지니어링 본사인 상일동 GEC(Global Engineering Center)에서 진행했다. 강규연 삼성엔지니어링 전략금융팀장 부사장과 류기평 전략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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